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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부터 덜 쓰기
지출 항목마다 한 페이지씩, 끝은 항상 같다. 줄이면 한 달에 얼마가 남는지, 그리고 그 돈이 다른 데로 새지 않게 어느 봉투를 줄여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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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 명절 비용, 사람들이 빠뜨리는 여섯 갈래
명절 비용은 여섯 갈래로 나뉜다. 부모님 용돈, 선물세트, 세뱃돈, 차례상 장보기, 이동, 옷. 상한을 직접 정하고 12로 나눠 매달 봉투에 넣는 법.
1년치 경조사비를 미리 모아두는 법
축의금과 부의금은 금액을 예측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지출이다. 작년 내역으로 연 총액을 세고 12로 나눠 봉투에 담는 법.
관리비 명세서 읽는 법과 실제로 줄일 수 있는 항목
관리비는 공용과 세대 사용료가 한 장에 섞여 있다. 어느 줄이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줄인지 구분하고, 가장 비쌌던 달로 봉투를 채우는 법.
부모님 용돈을 고정 봉투로 만드는 법
부모님 용돈은 매달 나가는 고정비인데 예산에는 잘 안 들어간다. 금액을 형제와 맞추고 고정 봉투로 분리해 생활비와 경쟁시키지 않는 법.
교통 정기권과 낱개 요금, 손익분기 계산하는 법
정기권이 이득인지는 계산 한 줄로 끝난다. 정기권 가격을 내 편도 요금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횟수가 나온다. 지난달 탑승 횟수와 비교하면 된다.
내가 여는 행사의 비용: 돌잔치, 집들이, 결혼식
돌잔치와 집들이는 견적을 먼저 모으고 예약 전에 상한을 정하는 순서로만 통제된다. 들어올 축의금을 수입으로 잡지 않는 이유까지.
전기요금 줄이는 법: 큰 기기부터 본다
전기요금은 열을 만들거나 옮기는 기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봄가을 달과 여름·겨울 달의 차이로 본인 몫을 찾고 최고액으로 봉투를 채우는 법.
난방비 줄이는 법: 도시가스든 지역난방이든 원리는 같다
난방비는 가동 시간 곱하기 단가다. 설정 온도의 폭, 새는 공기, 온수 사용이 실제 레버다. 겨울 총액을 12로 나눠 7월에도 채우는 봉투 만드는 법.
에어컨 전기요금 줄이는 법
냉방비는 실외 온도와 설정 온도의 차이, 그리고 집으로 다시 들어오는 열이 정한다. 햇빛 차단, 선풍기 병행, 필터 청소가 실제 레버다.
인터넷·TV 요금 줄이는 법: 약정부터 확인한다
인터넷 요금을 움직이는 건 세 가지다. 끝난 약정, 필요 없는 속도, 그리고 묶여 있는 부가 상품. 약정 만료일을 먼저 찾는 것부터 시작한다.
휴대폰 요금 줄이는 법: 통신 요금과 단말기 값을 분리한다
휴대폰 청구서에는 통신 요금과 단말기 할부금이 섞여 있다. 둘을 분리해야 알뜰폰 비교가 가능해지고, 할부가 끝나는 달을 되찾을 수 있다.
스트리밍 구독을 정리하는 법
OTT 지출은 각각이 작아서 커진다. 기억이 아니라 3개월치 결제 내역에서 목록을 만들고, 쌓지 말고 돌려 쓰고, 봉투 하나로 총액에 상한을 건다.
잊어버린 구독을 전부 찾아내는 방법
구독 점검은 한 달이 아니라 12개월치를 봐야 한다. 연 단위 갱신은 월 단위 점검에서 숨는다. 유지·일시정지·해지 세 가지 규칙으로 정리하는 법.
연체료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날짜를 몰라서 낸다
연체는 대부분 잔액 문제가 아니라 달력 문제다. 납부일을 한 장에 모으고 급여일 직후로 옮기고, 고정 금액만 자동이체로 돌리는 순서.
결제일마다 잔액이 모자란 이유와 고치는 법
카드 결제일에 잔액이 비는 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점이 어긋나서다. 결제 계좌를 분리하고 카드대금 봉투를 두는 구조적 해법.
장보기 지출을 줄이는 법: 횟수가 총액을 정한다
식비 총액을 정하는 건 할인 쿠폰이 아니라 장 보러 가는 횟수다. 식단에서 나온 목록, 단위당 가격 비교, 주 단위로 채우는 식비 봉투.
외식을 끊지 않고 외식비를 줄이는 법
외식비는 횟수 곱하기 1회 금액이고, 1회 금액은 대부분 음식 외의 것들이 만든다. 나가기 전에 상한을 정하고 주 단위 봉투로 관리하는 법.
배달 주문에 새는 돈을 막는 법
배달 주문의 총액은 음식값이 아니다. 배달비, 최소 주문 금액, 앱 안 메뉴 가격까지 한 번 끝까지 읽어보면 구조가 보인다.
잔소리 없이 커피값 계산해보기
원두 한 봉지로 몇 잔이 나오는지 나눠보면 집 커피 한 잔 단가가 나온다. 사 마시는 잔과 비교하고, 남길 잔을 정하고, 작은 커피 봉투를 만든다.
미리 만들어두기는 취미가 아니라 비용 도구다
미리 조리는 사 먹었을 끼니를 대체할 때만 돈이 남는다. 실패하는 끼니를 먼저 찾고, 재료를 재조합하고, 1인분 단가로 계산하는 법.
회사 점심값, 현실적으로 줄이는 법
점심은 1년에 수백 번 반복되는 지출이다. 다섯 번 다 싸 오겠다는 계획 대신 실제로 가능한 횟수만 계획하고 나머지는 예산에 넣는다.
술값을 줄이는 법: 회식은 별개의 줄이다
술값은 성격이 다른 세 가지가 섞여 있다. 내가 정하는 자리, 회식처럼 못 정하는 자리, 그리고 집에서 마시는 것. 나눠야 관리가 된다.
생활용품과 세제에서 새는 돈 잡기
휴지는 장당, 세제는 1회 세탁당으로 비교해야 한다. 포장 크기는 비교를 어렵게 만들도록 설계돼 있다. 식비에서 분리해야 보이는 항목.
유류비 줄이는 법: 주행거리가 먼저다
기름값을 크게 줄이는 건 주행거리뿐이다. 나머지는 이미 달린 거리의 단가를 조금 낮출 뿐. 타이어 공기압부터 주유 습관까지 순서대로.
정비비와 수리비는 다른 돈이다
정기 점검은 미리 알 수 있고 고장은 알 수 없다. 견적서를 항목별로 받고, 큰 수리는 다른 곳에서도 확인하고, 매달 정비 봉투를 채우는 법.
출퇴근에 실제로 드는 돈을 계산하는 법
출퇴근 비용은 교통비만이 아니다. 대중교통과 자차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고, 출퇴근이 유발하는 지출까지 한 봉투에 넣는 법.
주차비: 월 정기권과 일일 요금의 손익분기
월 주차권이 이득인지는 나눗셈 하나로 끝난다. 정기권 가격을 일일 요금으로 나누고 실제 주차 일수와 비교한다. 과태료까지 넣은 봉투 만들기.
택시비: 계획된 이동과 즉흥적인 이동을 나눈다
택시비는 두 종류다. 미리 알던 이동과 그 자리에서 결정한 이동. 뒤쪽만 규칙에 반응한다. 앱을 열기 전에 상한을 정하는 법.
자동차보험료: 1년에 한 번 나가는 돈을 12로 나눈다
자동차보험료는 대개 1년에 한 번 큰 금액으로 나간다. 12로 나눠 매달 쌓아두면 갱신 달이 평범한 달이 된다. 보장 선택은 다루지 않는다.
카드값에 붙는 비용을 줄이는 법
일시불로 쓰고 결제일에 전액이 나가면 추가 비용이 붙지 않는다. 할부는 미래의 예산을 미리 쓰는 것이고, 이월은 다음 달을 키운다.
기저귀는 장당 가격으로만 비교된다
포장 가격이 아니라 장당 가격으로 비교해야 한다. 사이즈가 올라갈수록 장당 가격이 오르는 구조까지 감안한 기저귀 봉투 만드는 법.
어린이집·돌봄 비용은 시간당으로 비교한다
보육 선택지는 월 금액이 아니라 실제로 커버되는 시간당 비용으로 비교해야 한다. 등하원 시간과 휴원일까지 비용에 넣는 법.
학용품은 집부터 뒤지고 목록만 산다
학교에서 준 목록에 있는 것만 사고, 오래 쓰는 것과 소모품을 나눈다. 학기 초에 몰리는 지출을 1년에 걸쳐 나눠 담는 법.
아이 옷은 개수를 정하는 게 전부다
아이 옷은 닳기 전에 작아진다. 그래서 싼 옷을 찾는 게 아니라 사이즈당 개수를 정하는 게 답이다. 아이별 옷 봉투 만드는 법.
학원비는 등록 전에 상한을 정한다
학원비는 등록한 뒤에는 줄이기 어렵다. 한 학기 총액을 먼저 계산하고, 실수령 대비 상한을 등록 전에 정하는 순서.
전공서적은 첫 수업 전에 사지 않는다
강의계획서에 적힌 책이 전부 필요한 건 아니다. 첫 수업까지 기다리고, 도서관과 중고를 먼저 확인하고, 학기 봉투로 나눠 담는다.
사료는 한 끼당 비용으로 비교한다
포장 가격이 아니라 한 끼당 비용으로 비교한다. 큰 포장이 항상 싼 것도 아니다. 사료 변경은 수의사와 상의할 일이다.
동물병원비는 두 종류로 나눠 다룬다
예방 진료는 미리 알아보고 비교할 수 있고 응급은 그럴 수 없다. 항목별 견적을 요청하는 습관과, 병원비 봉투를 미리 쌓는 법.
미용비는 주기가 정한다
미용비는 1회 비용 곱하기 연간 횟수다. 집에서 빗질만 해도 주기가 늘어난다. 미용 주기에 맞춰 봉투를 채우는 법.
옷값은 얼마나 자주 사느냐가 정한다
옷값은 한 벌의 가격이 아니라 사는 빈도가 정한다. 낡은 것을 대체할 때만 사는 규칙과 착용 횟수당 비용으로 판단하는 법.
머리값은 주기가 정한다
1회 비용에 연간 횟수를 곱한 게 머리값이다. 자라도 괜찮은 스타일과 한 주씩 늘리는 방식, 그리고 주기에 맞춘 봉투.
정기적인 관리는 티 안 나는 구독이다
정해진 주기로 받는 관리는 구독과 같은데 구독 목록에는 안 잡힌다. 연간 총액을 먼저 세고, 주기를 늘릴지 항목을 줄일지 하나만 고른다.
화장품값은 다 쓰기 전에 사서 커진다
화장품 지출은 가격이 아니라 사는 속도가 만든다. 열어둔 것을 끝내기 전에 같은 종류를 사지 않는 규칙과 소용량 시험 구매.
회비가 아니라 1회 이용 비용을 본다
중요한 건 월 회비가 아니라 지난달 실제 방문 횟수로 나눈 금액이다. 계약 조건과 환불 규정을 등록 전에 확인하는 순서.
게임에 쓰는 돈을 한 봉투에 모은다
출시 직후 구매, 끝내기 전에 사는 습관, 그리고 본편 이후에 팔리는 것들. 세 가지를 하나의 게임 봉투로 묶어 상한을 만든다.
티켓 가격은 공연 비용의 일부일 뿐이다
티켓값에 예매 수수료, 교통과 숙박, 굿즈까지 더한 게 실제 비용이다. 좌석을 보기 전에 총액 상한을 정하고 미리 쌓아두는 법.
데이트 비용은 몰려서 문제다
데이트 지출은 매달 일정하지 않고 특정 시기에 몰린다. 한 번의 상한과 한 달의 횟수, 두 숫자로 관리하는 법.
약속 비용은 나가기 전에 정해진다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누가 장소를 정하는지, 그리고 머릿속에 숫자가 있는지. 이 셋이 총액을 만든다. 주 단위 봉투로 관리하는 법.
이사에서 예산을 무너뜨리는 건 이삿짐 비용이 아니다
이사 비용의 대부분은 이삿짐 업체가 아니라 그 주변에 있다. 계약 관련 비용, 청소, 겹치는 월세, 새 집에서 사게 되는 것들.
가구는 순서와 경로에서 돈이 갈린다
가구비는 할인이 아니라 사는 순서와 어디서 사느냐가 정한다. 할부 대신 가구 봉투에서 현금으로 사는 구조 만들기.
가전은 고장 난 다음 날 결정하면 비싸진다
가전 과소비는 고장 난 직후 하루에 벌어진다. 수리와 교체의 기준을 미리 정하고, 교체 봉투를 미리 채워두는 법.
집 수리는 확실하고, 시점만 모른다
큰 작업은 항목별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고, 작은 관리로 큰 고장을 막는다. 임차인이면 어디까지 본인 부담인지 먼저 확인한다.
책상 앞에 앉는 시간 순서로 산다
사용 시간이 긴 것부터 산다. 의자와 책상 높이가 먼저, 모니터가 그다음, 나머지는 기다려도 된다. 중고와 회사 지원 확인까지.
먼저 지난 3개월 주문 내역을 합산한다
개별 주문이 아니라 3개월 총액이 문제다. 앱을 지우고 저장된 카드를 빼고, 사고 싶은 것은 목록에 적어 하루를 넘긴다.
충동구매는 성격이 아니라 순간에서 나온다
충동구매는 몇 가지 정해진 순간에 몰린다. 계산대, 알림, 지루한 스크롤, 힘든 날. 그 순간에 개입하고 작은 봉투로 허용하는 법.
항공권은 유연할수록 싸진다
날짜와 공항을 넓게 놓고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수하물과 좌석 지정까지 더한 총액으로 비교하는 법.
숙소는 1박 총액으로 비교한다
표시된 요금이 아니라 세금과 부대 비용, 주차와 조식까지 더한 1박 총액으로 비교한다. 날짜와 위치가 가장 큰 변수다.
여행은 총액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춘다
목적지를 정하고 비용을 계산하는 대신, 총액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목적지와 일정을 정한다. 다섯 줄로 나누는 법.
청첩장 한 장에 얼마가 드는지 세어본다
축의금만이 비용이 아니다. 이동과 숙박, 옷과 미용까지가 한 건의 실제 비용이다. 초대에 등급을 나누고 봄가을에 대비하는 법.
남는 게 없을 때 무엇부터 하나
수입에서 고정비를 빼면 거의 0인 상황에서는 커피값 조언이 통하지 않는다. 작은 완충 자금, 큰 고정비 네 가지, 그리고 두 개의 봉투.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Envelope Budget은 아이폰용 현금 봉투 가계부 앱이다. 직접 입력하게 만든 건 일부러다. 기록하는 그 순간이 알아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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