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봉투 가계부
쓰기 전에 돈마다 할 일을 정한다.
봉투 가계부가 통하는 이유는, 줄어드는 봉투가 통장 잔액보다 훨씬 먼저 지금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템플릿을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내 급여에 맞는 배분을 찾거나, 이 방법이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읽어본다.
아이폰 · 직접 입력, 계좌 연동 없음 · 7일 무료 체험
내 급여 찾기
정해진 소득에 맞춘 정확한 봉투 배분 — 월급, 시급, 2주급, 연봉.
1인 가구가 월 실수령 1,500,000원으로 예산 짜는 법
1인 가구 기준 월 1,500,000원 봉투 예산 전부. 봉투 11개에 금액까지 정해뒀다. 주거비 540,000원, 저축 75,000원 포함.
2인 가구가 월 실수령 1,500,000원으로 예산 짜는 법
2인 가구 기준 월 1,500,000원 봉투 예산 전부. 봉투 11개에 금액까지 정해뒀다. 주거비 510,000원, 저축 75,000원 포함.
아이 있는 가정이 월 실수령 1,500,000원으로 예산 짜는 법
아이 있는 가정 기준 월 1,500,000원 봉투 예산 전부. 봉투 11개에 금액까지 정해뒀다. 주거비 480,000원, 저축 45,000원 포함.
1인 가구가 월 실수령 1,600,000원으로 예산 짜는 법
1인 가구 기준 월 1,600,000원 봉투 예산 전부. 봉투 11개에 금액까지 정해뒀다. 주거비 576,000원, 저축 80,000원 포함.
2인 가구가 월 실수령 1,600,000원으로 예산 짜는 법
2인 가구 기준 월 1,600,000원 봉투 예산 전부. 봉투 11개에 금액까지 정해뒀다. 주거비 544,000원, 저축 80,000원 포함.
아이 있는 가정이 월 실수령 1,600,000원으로 예산 짜는 법
아이 있는 가정 기준 월 1,600,000원 봉투 예산 전부. 봉투 11개에 금액까지 정해뒀다. 주거비 512,000원, 저축 48,000원 포함.
템플릿 그대로 쓰기
특정 상황에 맞춰 미리 짜둔 봉투 세트.
배달 라이더 봉투 예산 템플릿
배달 수입에서 오토바이 유지비부터 먼저 떼는 봉투 10개. 유류비, 정비, 보험, 세금 준비를 분리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
입주 첫해 봉투 예산 템플릿
집 산 첫해만 존재하는 지출을 따로 뗀 봉투 13개. 취득세와 등기, 이사·입주청소, 가구·가전, 하자 수리를 생활비와 분리한다.
영업직 인센티브 봉투 예산 템플릿
기본급으로만 사는 봉투 구성. 인센티브는 대기 봉투에 받아 목표로 흘려보낸다. 영업 경비와 차량비까지 분리한 봉투 11개.
전공의 봉투 예산 템플릿
당직과 야간 이동, 학회비, 학자금 상환까지 반영한 전공의용 봉투 11개. 시간이 없어도 유지되는 최소 관리 구조로 짰다.
자녀 독립 후 봉투 예산 템플릿
아이가 나간 뒤 생기는 여유를 노후 저축 20%로 먼저 고정하는 봉투 11개. 결혼·독립 지원은 따로 봉투로 떼어 한도를 만든다.
부모님 부양 봉투 예산 템플릿
부모님 생활비 송금, 의료비, 돌봄 서비스를 각각 봉투로 분리한 12개 구성. 형제와 금액을 합의하고 내 저축을 지키는 방법.
한 가지부터 덜 쓰기
항목별로 줄이는 방법과, 줄인 돈이 가야 할 곳.
설·추석 명절 비용, 사람들이 빠뜨리는 여섯 갈래
명절 비용은 여섯 갈래로 나뉜다. 부모님 용돈, 선물세트, 세뱃돈, 차례상 장보기, 이동, 옷. 상한을 직접 정하고 12로 나눠 매달 봉투에 넣는 법.
1년치 경조사비를 미리 모아두는 법
축의금과 부의금은 금액을 예측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지출이다. 작년 내역으로 연 총액을 세고 12로 나눠 봉투에 담는 법.
관리비 명세서 읽는 법과 실제로 줄일 수 있는 항목
관리비는 공용과 세대 사용료가 한 장에 섞여 있다. 어느 줄이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줄인지 구분하고, 가장 비쌌던 달로 봉투를 채우는 법.
부모님 용돈을 고정 봉투로 만드는 법
부모님 용돈은 매달 나가는 고정비인데 예산에는 잘 안 들어간다. 금액을 형제와 맞추고 고정 봉투로 분리해 생활비와 경쟁시키지 않는 법.
교통 정기권과 낱개 요금, 손익분기 계산하는 법
정기권이 이득인지는 계산 한 줄로 끝난다. 정기권 가격을 내 편도 요금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횟수가 나온다. 지난달 탑승 횟수와 비교하면 된다.
내가 여는 행사의 비용: 돌잔치, 집들이, 결혼식
돌잔치와 집들이는 견적을 먼저 모으고 예약 전에 상한을 정하는 순서로만 통제된다. 들어올 축의금을 수입으로 잡지 않는 이유까지.
목표 정해서 모으기
금액과 기한을 정하면 급여별 금액은 저절로 나온다.
한 달에 50만원 모으는 법
한 달 50만원은 하루 약 1만7천원이다. 실수령에서 고정비를 뺀 금액이 천장이고, 그 안에서 구독·배달·한 봉투 동결 순으로 만든다.
한 달에 100만원 모으는 법
한 달 100만원은 하루 약 3만3천원이다. 실수령에서 고정비를 뺀 금액이 100만원을 넘는지부터 확인하고, 안 되면 기간을 늘린다.
3개월에 300만원 모으는 법
3개월에 300만원은 월 100만원이다. 줄일 금액과 늘릴 수입을 두 칸으로 나눠 합이 300만원이 되게 짜고, 6주차에 점검한다.
6개월에 300만원 모으는 법
6개월에 300만원은 월 50만원이다. 6개월이 아니라 5개월치로 계획해 월 60만원으로 잡으면 한 달이 어긋나도 목표가 살아남는다.
6개월에 500만원 모으는 법
6개월에 500만원은 월 약 84만원이다. 이 금액은 구독 정리로 안 나온다. 주거비, 통신비, 보험처럼 고정비부터 점검한 뒤 나머지를 채운다.
6개월에 1000만원 모으는 법
6개월에 1000만원은 월 약 167만원이다. 절약 요령으로 만드는 금액이 아니다. 자격 여부를 먼저 계산하고, 안 되면 12개월로 간다.
내 숫자 점검하기
항목마다 보통 소득의 몇 퍼센트를 가져가는지, 내 지출은 언제 과한지.
전세와 월세, 주거비는 실수령의 몇 퍼센트로 잡아야 할까
보증금은 지출이 아니라 자산이다. 전세는 이자와 관리비, 월세는 월세와 관리비. 두 형태를 같은 자로 재고 주거비 봉투를 정하는 법.
월세는 얼마까지 써도 될까
월세 비율은 실수령 기준으로 재고 관리비와 통근비까지 더해서 본다. 35% 기준선, 비율이 높을 때 먼저 무너지는 봉투, 주거비 봉투 만드는 법.
주담대 상환액은 매달 얼마까지가 적당할까
은행이 빌려주는 금액과 내가 감당할 금액은 다른 질문이다. 원리금·관리비·재산세·수선비를 다 더한 실제 보유 비용으로 봉투를 짜는 법.
관리비와 공과금은 얼마로 잡아야 할까
관리비 명세서를 공용과 세대로 나눠 읽고, 이번 달 고지서가 아니라 지난 1년 합계를 12로 나눠 봉투를 채우는 법. 겨울에 두 배가 되는 이유까지.
집 수리비는 1년에 얼마를 모아둬야 할까
아파트는 공용 수선과 세대 내부 수선이 다른 지갑에서 나간다. 보일러·에어컨·도배 교체 시점을 적어 연간 적립액을 계산하는 법.
식비는 한 달에 얼마를 쓰는 게 적당할까
장보기와 배달·외식을 먼저 분리하면 숫자가 달라진다. 내 영수증 3개월로 식비 봉투를 정하고 주 단위로 채우는 법.
저축 챌린지 해보기
전체 일정, 실제 총액, 그리고 그걸 굴리는 봉투 구성.
무지출 챌린지, 규칙부터 먼저 쓴다
무지출 챌린지 30일 돌리는 법. 허용·금지·애매 목록 세 개, 애매한 지출을 끝내는 한 줄 규칙, 30일 기록표, 그리고 이걸 굴리는 봉투 구성.
주말 무지출 챌린지, 48시간짜리 시작판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48시간 재량 지출 0. 금요일 준비 목록, 이틀 기록표, 무료 활동 목록, 그리고 월요일에 남은 돈을 목표 봉투로 옮기는 법.
1월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진짜 출발선인 설 직후
한국에서 1월 무지출 챌린지를 돌리는 법. 지난달 카드값은 실패가 아니고, 새해 장비 지름은 금지 목록 맨 위이며, 진짜 리셋 지점은 설 연휴 다음 날이다.
무소비 1년이냐 저소비 1년이냐, 끝까지 가는 규칙 쓰는 법
무소비 1년은 항목을 통째로 금지하고, 저소비 1년은 개수 할당으로 바꾼다. 지난 3개월 내 지출로 목록 만들기, 30일 대기 목록, 예외 규칙, 연 단위 봉투 구성.
30일 외식·배달 끊기와 정직한 순액 계산
외식·배달·카페를 30일 끊되 식비는 그대로 쓴다. 중요한 건 외식비 총액이 아니라 순액이다. 식비 증가분을 뺀 계산 예시와 회식 처리, 봉투 구성까지.
냉장고 파먹기, 재고부터 세고 시작한다
냉장고 파먹기 2주에서 4주 돌리는 법. 재고 정리, 신선식품 주간 상한, 끝내는 규칙, 그리고 다음 달 재입고까지 반영한 정직한 절감액 계산.
방법 고르기
50/30/20, 제로베이스, 비정기 지출 적립 — 설명하고 봉투로 옮긴다.
예산 관리법은 내 예산이 무너지는 방식으로 고른다
한 항목만 터진다, 저축이 안 된다,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기록을 안 한다. 무너지는 방식 네 가지를 먼저 진단하고 거기 맞는 방법을 고른다.
50/30/20 규칙, 그리고 봉투로 굴리는 법
실수령 기준 50 필수, 30 선택, 20 저축. 월 실수령 300만원과 400만원에서의 계산, 누구에게 안 맞는지, 그리고 봉투 아홉 개 배치.
50%를 넘겼으면 그만두지 말고 비율을 다시 짠다
전세는 이자와 관리비, 월세는 월세와 관리비. 보증금은 지출이 아니다. 고정비가 절반을 넘을 때 65/20/15로 다시 짜고 봉투 다섯 개로 굴린다.
70/20/10 규칙, 그리고 조용히 새는 자리
생활비 70, 저축 20, 상환 또는 기부 10. 사람들이 50/30/20 다음에 여기로 오는 이유와, 70%를 봉투로 쪼개야 하는 이유.
60/30/10은 생활 방식이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다
필수 60, 저축 30, 여가 10. 계산과, 여가 10%가 진짜 제약인 이유, 그리고 끝나는 날짜가 있는 목표 봉투로 굴리는 법.
선저축 후지출: 20%를 먼저 빼고 나머지 80%로 산다
월급날 20%를 자동이체로 먼저 보내고, 남은 80%는 분류 없이 쓴다. 한국에서 이 방법이 잘 붙는 이유와, 필요한 봉투 세 개.
선택지 비교하기
솔직한 비교 — 어떤 사람에게 다른 쪽이 나은지까지.
봉투 가계부 앱과 엑셀 가계부
지금 굴러가는 엑셀 가계부가 새 앱보다 낫다. 엑셀이 죽는 건 의지가 아니라 위치 때문이다. 달 중에는 폰으로 기록하고 엑셀은 보관용으로 두는 절충안.
종이 가계부와 봉투 가계부 앱
손으로 쓰는 가계부는 기억과 의식에서 이긴다. 자동이체, 온라인 결제, 카드 결제일 시차는 못 따라간다. 종이를 버리지 않고 역할을 나누는 법.
은행 앱의 소비 분석이면 충분한가
은행·카드 앱의 소비 리포트는 공짜고 자동이고 첫걸음으로 괜찮다. 어디서 항상 멈추는지, 그리고 15분 만에 봉투로 옮기는 방법.
계좌를 연동하지 않는 가계부 앱
연동 없이 되는 가계부 도구는 다섯 갈래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왜 찾고 있는지에 달렸다. 동의가 싫은 건지, 연동이 자꾸 끊기는 건지, 습관을 바꾸려는 건지.
인터넷 없이, 계정 없이 쓰는 가계부 앱
Envelope Budget은 계정 없이 쓰고 돈 데이터는 폰에 둔다. 예외가 정확히 무엇인지 숨기지 않고 적었고, 이런 앱이 실제로 필요한 사람도 적었다.
무료 가계부 앱에서 실제로 받는 것
모든 가계부 앱은 사용자, 광고, 데이터 중 하나로 비용을 댄다. 우리 무료 구간에 뭐가 들어 있고 Plus가 뭘 더하는지, 그리고 계속 공짜인 선택지들.
연구 읽어보기
이 방법이 왜 통하는지에 대해 발표된 연구가 말하는 것.
월급날 지출이 뛰는 현상, 연구는 뭐라고 하나
돈이 들어온 날 지출이 뛴다는 건 여러 연구에서 반복 확인됐다. 다만 원 데이터는 2주 급여 기준이라 월급 한 번인 한국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목돈이 들어올 때 사람들은 실제로 어떻게 쓰나
목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금액보다 그 돈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달렸다는 연구가 있다. 연말정산은 양방향이라 계획 방식이 다르다.
부부 통장을 합치는 것과 따로 두는 것
신혼부부를 무작위 배정한 실험에서 공동 통장 집단이 결혼 2년 차까지 관계 만족도를 유지했다. 다만 한국의 생활비 통장 방식은 실험에 없던 조건이다.
심적 회계, 사람은 돈을 실제로 어떻게 나누나
같은 금액이라도 어느 계정에 속했다고 보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다. 봉투 예산은 이 성향을 없애는 대신 눈에 보이게 만든다.
가계부와 예산은 실제로 효과가 있나
항목별 예산은 지출을 줄이기도 하고 늘리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기 지출보다 예외적 지출을 훨씬 크게 과소평가한다는 연구가 있다.
현재 편향, 미래의 나는 왜 계속 밀리나
지금의 편익을 과대평가하는 성향은 이론과 실제 데이터 양쪽에서 확인된다. 헬스장 회원권 연구가 대표적인 사례다.
직설적인 답
봉투 가계부에 대해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것들.
봉투 가계부가 뭔가요?
봉투 가계부는 돈을 쓰기 전에 수입을 이름 붙인 항목, 즉 봉투로 나눠두고 그다음부터는 해당하는 봉투에서만 꺼내 쓰는 방법이다. 봉투가 비면 그 항목의 지출을 멈추거나, 다른...
봉투 가계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달치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고정비를 먼저 적고, 남은 돈을 소수의 변동 봉투로 나눈다. 처음에는 봉투 6~10개면 충분하다. 봉투가 많을수록 빨리 무너진다.
캐시 스터핑(현금 봉투 채우기)이 뭔가요?
캐시 스터핑은 봉투 가계부를 실제 현금으로 하는 방식이다. 쓸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이름 붙인 봉투나 바인더에 나눠 넣고, 각 봉투에 물리적으로 들어 있는 만큼만 쓴다. 눈에...
현금 없이 앱으로만 봉투 가계부를 할 수 있나요?
된다. 이 방법을 성립시키는 것은 종이봉투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항목마다 돈을 배정한다는 규칙이다. 디지털 봉투 앱은 카드, 온라인, 정기결제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현금은...
비정기 지출 적립은 뭐고, 저축과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올 것을 아는 특정 지출을 위해 조금씩 미리 모아두는 돈이다. 자동차 보험 연납, 명절 비용, 경조사비 같은 것들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는 비상...
봉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대부분 6~10개면 된다. 고정비와 실제로 지켜봐야 하는 변동 지출을 구분할 만큼은 되고, 계산대 앞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은 적어야 한다.
한 달만 해보기
고정비를 적고, 남은 돈을 봉투 몇 개로 나누고, 쓸 때마다 바로 기록한다. 첫 달은 자료를 모으는 달이고, 효과가 나기 시작하는 건 둘째 달부터다.
Envelope Budget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