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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리법

널리 쓰이는 예산 관리법 전부를 솔직하게 설명한다. 누구에게는 안 맞는지까지 적고, 실제 봉투로 옮겨준다. 읽고 마는 게 아니라 굴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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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리법은 내 예산이 무너지는 방식으로 고른다 한 항목만 터진다, 저축이 안 된다,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기록을 안 한다. 무너지는 방식 네 가지를 먼저 진단하고 거기 맞는 방법을 고른다. 50/30/20 규칙, 그리고 봉투로 굴리는 법 실수령 기준 50 필수, 30 선택, 20 저축. 월 실수령 300만원과 400만원에서의 계산, 누구에게 안 맞는지, 그리고 봉투 아홉 개 배치. 50%를 넘겼으면 그만두지 말고 비율을 다시 짠다 전세는 이자와 관리비, 월세는 월세와 관리비. 보증금은 지출이 아니다. 고정비가 절반을 넘을 때 65/20/15로 다시 짜고 봉투 다섯 개로 굴린다. 70/20/10 규칙, 그리고 조용히 새는 자리 생활비 70, 저축 20, 상환 또는 기부 10. 사람들이 50/30/20 다음에 여기로 오는 이유와, 70%를 봉투로 쪼개야 하는 이유. 60/30/10은 생활 방식이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다 필수 60, 저축 30, 여가 10. 계산과, 여가 10%가 진짜 제약인 이유, 그리고 끝나는 날짜가 있는 목표 봉투로 굴리는 법. 선저축 후지출: 20%를 먼저 빼고 나머지 80%로 산다 월급날 20%를 자동이체로 먼저 보내고, 남은 80%는 분류 없이 쓴다. 한국에서 이 방법이 잘 붙는 이유와, 필요한 봉투 세 개. 제로베이스 예산: 돈마다 할 일을 배정하는 법 실수령 전액에 쓸 곳을 배정해서 미배정 금액을 정확히 0으로 만든다. 순서, 사람들이 틀리는 두 지점, 그리고 봉투가 하는 집행 역할. 안티 버짓: 먼저 저축하고 나머지는 그냥 쓴다 분류도 기록도 없다. 월급날 저축을 빼고, 고정비를 떼두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쓴다. 굴리는 법과 언제 이 방법을 졸업해야 하는지. 카케이보, 그리고 우리가 이미 쓰던 가계부 일본식 가계부 카케이보를 단계별로 정리하고, 한국 가계부 전통과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 네 가지 분류, 손으로 쓰는 기록, 월말의 네 질문. 주 단위냐 월 단위냐, 기준은 월급날이다 고정비와 저축은 월급날 기준 월 단위로, 실제로 터지는 두세 항목만 주 단위로. 달력 1일이 아니라 월급날부터 세는 이유와 4.33 문제. 빚 갚는 순서: 눈덩이 방식과 눈사태 방식 둘 다 전부에 최소액을 내고 하나만 집중 공격한다. 눈덩이는 잔액이 작은 것부터, 눈사태는 금리가 높은 것부터. 고르는 기준과 봉투 두 개 구성. 빚부터 갚을까, 저축부터 할까 금리 높은 잔액은 저축보다 빨리 자란다. 그런데 예비비가 0이면 다음 사고가 다시 카드로 간다. 예비비와 상환을 동시에 채우는 분할 방식. 통장쪼개기 vs 봉투: 칸막이를 통장으로 만들 것인가 통장쪼개기는 자동이체로 강제하고 기록이 필요 없다. 대신 통장 네다섯 개가 한계다. 봉투는 스무 개까지 가지만 직접 입력이 필요하다. 둘을 합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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