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velope Budget 앱 받기

가이드

비정기 지출 봉투는 어떤 걸 만들어야 하나요?

매달 오지 않는데 올 것을 아는 지출마다 하나씩 만든다. 한국 가구 기준으로는 명절, 경조사비, 자동차세와 정비, 연납 보험료, 여행, 학기 초 학원과 교재비, 연 단위 구독 갱신, 반려동물, 병원 비급여 정도다. 전체 목록이 아니라 작년에 실제로 예산을 무너뜨린 세 개부터 시작한다.

내 목록일 때만 의미가 있다

맞는 세트를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은 지난 12개월 내 결제 내역을 읽고 매달 반복되지 않은 결제에 전부 표시하는 것이다. 그게 우선순위대로 정렬된 내 비정기 지출 목록이고, 금액도 추측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목록은 기억을 흔들어주는 도구이고, 증거는 내 내역이다.

거의 모두에게 필요한 것

명절. 설과 추석은 1년에 두 번이고 부모님 용돈, 양가와 직장 선물, 세뱃돈, 차례상이나 제사 장보기, 그리고 장거리 이동이 한꺼번에 온다. 경조사비. 결혼식과 장례식은 봄가을에 몰리고 부고는 예고 없이 온다. 연 총액은 어느 정도 예측되고 시점은 예측이 안 되는, 적립 봉투의 교과서적인 사례다. 자동차세와 정비, 타이어. 1년이나 6개월 단위로 청구되는 보험료. 그리고 여행.

늦게 깨닫는 것들

자동으로 갱신되는 연 단위 구독과 멤버십. 반려동물, 특히 정기 검진이 아닌 진료. 병원과 치과의 비급여 비용. 아이가 있다면 학기 초 학원비와 교재비, 방학 특강. 자격증과 협회비. 원천징수가 안 되는 소득이 있다면 정산에 대비할 돈. 그리고 가장 큰 것, 언젠가 해야 하는 차 교체. 예측 가능한 지출 중 가장 크고 가장 아무도 안 모으는 항목이다.

금액 정하는 법

예상 총액을 다음 지출까지 남은 개월 수로 나눠 매달 넣는다. 열 달 뒤에 낼 보험료는 매달 10분의 1이다. 차 수리나 병원비처럼 총액을 알 수 없는 것은 작년에 실제로 쓴 금액을 추정치로 쓰고 1년 뒤 실제 자료로 고친다. 채워지는 부정확한 숫자가 안 채워지는 정확한 숫자를 이긴다.

열다섯 개가 아니라 세 개부터

말도 안 되게 적은 금액으로 채우는 봉투 열다섯 개는 계획이 아니라 표이고, 둘째 달에 그만두는 확실한 방법이다. 실제로 나를 힘들게 했던 비정기 지출 세 개를 골라 제대로 채우고, 셋이 굴러가면 넷째를 더한다. 금액순이 아니라 아팠던 순으로 정렬하는 편이 낫다.

오늘 할 변경

지난 1년 중 가장 아팠던 세 가지 이름으로 봉투 세 개를 만들고, 각각 총액을 다음 지출까지 남은 개월 수로 나눠 다음 월급 배정에 더한다. Envelope Budget에서는 매달 채우고 거의 꺼내지 않는 평범한 봉투이고, 마감이 있는 것은 저축 목표 화면에서 목표 금액과 날짜를 같이 붙여둘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정기 지출 적립과 비상금은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확실히 올 것을 아직 안 낸 것이다. 자동차세, 보험 연납, 명절 같은 것들. 비상금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위한 돈이다. 예측 가능한 비용을 비상금에서 내는 것이 정작 예측 못 한 일이 생겼을 때 비상금이 비어 있는 이유다.

그 돈은 어디에 두나요?

실수로 쓰지 않을 곳이면서 청구가 왔을 때 꺼낼 수 있는 곳이면 된다. 별도 계좌인지 예산 안의 봉투인지는 이름이 붙어 있고 쓸 수 있는 돈으로 이중 계산되지 않는다는 사실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전부 채울 여력이 없으면요?

고르게가 아니라 청구가 오는 순서대로 채운다. 두 달 뒤 자동차세가 여덟 달 뒤 명절보다 먼저다. 가장 가까운 것을 부분적으로 채우는 편이 전부를 고르게 채우는 것보다 낫다. 안 그러면 가장 가까운 것이 카드로 넘어간다.

이 예산을 폰에서 굴리기

Envelope Budget은 아이폰용 현금 봉투 가계부 앱이다. 직접 입력하게 만든 건 일부러다. 기록하는 그 순간이 알아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Envelope Budget 받기

아이폰 · 직접 입력, 계좌 연동 없음 · 7일 무료 체험

가이드 더 보기

봉투 가계부가 뭔가요? 봉투 가계부는 돈을 쓰기 전에 수입을 이름 붙인 항목, 즉 봉투로 나눠두고 그다음부터는 해당하는 봉투에서만 꺼내 쓰는 방법이다. 봉투가 비면 그 항목의 지출을 멈추거나... 봉투 가계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달치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고정비를 먼저 적고, 남은 돈을 소수의 변동 봉투로 나눈다. 처음에는 봉투 6~10개면 충분하다. 봉투가 많을수록 빨리 무너진다. 캐시 스터핑(현금 봉투 채우기)이 뭔가요? 캐시 스터핑은 봉투 가계부를 실제 현금으로 하는 방식이다. 쓸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이름 붙인 봉투나 바인더에 나눠 넣고, 각 봉투에 물리적으로 들어 있는 만큼만 쓴다... 현금 없이 앱으로만 봉투 가계부를 할 수 있나요? 된다. 이 방법을 성립시키는 것은 종이봉투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항목마다 돈을 배정한다는 규칙이다. 디지털 봉투 앱은 카드, 온라인, 정기결제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비정기 지출 적립은 뭐고, 저축과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올 것을 아는 특정 지출을 위해 조금씩 미리 모아두는 돈이다. 자동차 보험 연납, 명절 비용, 경조사비 같은 것들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 봉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대부분 6~10개면 된다. 고정비와 실제로 지켜봐야 하는 변동 지출을 구분할 만큼은 되고, 계산대 앞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은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