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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다 낼 수 없을 때 어떤 것부터 내야 하나요?

사는 곳을 지키고, 먹고, 안전하고, 벌 수 있게 하는 것부터 낸다. 월세나 대출 상환, 집이 사람 살 수 있게 유지되는 공과금, 식비, 그리고 출근할 수 있게 하는 교통비다. 그다음 이미 들고 있는 보험료, 그다음 나머지의 최소 상환액. 무엇을 건너뛰기 전에 그 회사에 먼저 전화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묻는다. 유예나 분할 제도는 대개 존재하고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연체된 뒤보다 연체 전에 묻는 쪽이 더 나은 답을 얻는다.

순서, 그리고 그 순서인 이유

주거가 먼저다. 잃으면 다른 모든 문제가 커지고 되돌리는 데 큰 비용이 든다. 그다음 집이 살 만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들, 난방과 전기와 물이다. 그다음 식비. 그다음 일하러 갈 수 있게 하는 것, 교통비든 차 유지비와 보험이든. 그다음 법적으로나 계약상 유지해야 하는 보험. 그다음 대출의 최소 상환액. 나머지는 그 뒤다. 논리는 단순하다. 사는 곳과 버는 능력을 먼저 지킨다. 부족한 달은 견딜 수 있지만 그 둘 중 하나를 잃으면 나쁜 달이 나쁜 해가 된다.

밀린 뒤가 아니라 밀리기 전에 연락한다

통화는 짧다. 얼마를 언제 낼 수 있는지 말하고, 내 상황에서 가능한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다. 납부 유예, 분할 납부, 납부일을 월급날에 맞추는 것을 콕 집어 묻는다. 연체되기 전에 회사가 쓸 수 있는 재량이 훨씬 크고, 먼저 연락한 사람과 연락이 끊긴 사람은 완전히 다른 대화를 하게 된다. 누구와 통화했고 무엇이 합의됐는지 적어둔다.

이 글이 말할 수 없는 것

특정 고지서를 안 냈을 때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는 계약과 채무 종류, 그리고 각 기관의 규정에 달렸다. 얼버무리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결과 순위를 적으면 대부분의 독자에게 틀리기 때문이다. 임대차 관련 통지, 압류, 소송, 이미 추심으로 넘어간 채권이 얽혀 있다면 그건 가계부 글이 아니라 공적 채무 상담 창구나 법률 지원 기관에 물을 지점이다.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지원 제도도 있으니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한다.

빌려서 메우는 것은 공백을 없애지 않는다

이번 달 수입이 비용보다 적으면 빌리는 것은 부족을 없애는 게 아니라 옮기는 것이고, 대개 뭔가를 얹어서 앞으로 옮긴다. 모든 선택지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동의하기 전에 총 상환액과 정확한 날짜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얼마가 언제 다시 나가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없다면 서명할 만큼 이해한 게 아니다.

우선순위를 봉투에 그대로 넣는다

돈이 들어오면 고르게 나눠 담고 잘되기를 바라는 대신 같은 우선순위로 채운다. 주거, 생활을 유지하는 공과금, 식비, 교통, 필수 보험, 최소 상환. 돈이 떨어지면 어느 봉투가 못 채워졌는지 정확히 알게 되고, 그 회사에 납부일이 오기 전인 오늘 전화할 수 있다. 실질적인 이점이 그거다. 부족이 이름과 시점이 있는 행동 가능한 사실이 된다.

고비가 지나면 예비비가 해답이다

우선순위 배정은 대응이지 계획이 아니다. 다음 번을 막는 것은 한 달치 필수 비용을 담은 예비비 봉투이고, 생기는 여유로 천천히, 어떤 선택적 목표보다 먼저 쌓는다. 재미없는 목적지지만 나쁜 한 달과 나쁜 한 해의 차이를 만든다.

자주 묻는 질문

조금씩 다 내면 안 되나요?

그러면 모든 계좌가 부분 납부 상태가 되고 어느 쪽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분 납부가 연체 처리를 막아주는지는 회사와 계약마다 다르니, 나눠 내기 전에 각 회사에 부분 납부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물어본다.

카드값과 공과금 중 어느 걸 밀리는 게 나은가요?

일반론으로 답할 수 없다. 계약과 상황, 그리고 없으면 생활이 안 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달렸다. 양쪽에 전화해서 어떻게 되는지와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묻는다. 그 통화가 내 계좌에 대한 진짜 답을 주고, 어떤 순위표보다 낫다.

도움을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공적 채무 상담 기관, 지자체 복지 창구, 그리고 각 공급사의 지원 제도가 있다. 먼저 해당 회사에 묻는다. 자기 제도는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신청해야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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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가계부가 뭔가요? 봉투 가계부는 돈을 쓰기 전에 수입을 이름 붙인 항목, 즉 봉투로 나눠두고 그다음부터는 해당하는 봉투에서만 꺼내 쓰는 방법이다. 봉투가 비면 그 항목의 지출을 멈추거나... 봉투 가계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달치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고정비를 먼저 적고, 남은 돈을 소수의 변동 봉투로 나눈다. 처음에는 봉투 6~10개면 충분하다. 봉투가 많을수록 빨리 무너진다. 캐시 스터핑(현금 봉투 채우기)이 뭔가요? 캐시 스터핑은 봉투 가계부를 실제 현금으로 하는 방식이다. 쓸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이름 붙인 봉투나 바인더에 나눠 넣고, 각 봉투에 물리적으로 들어 있는 만큼만 쓴다... 현금 없이 앱으로만 봉투 가계부를 할 수 있나요? 된다. 이 방법을 성립시키는 것은 종이봉투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항목마다 돈을 배정한다는 규칙이다. 디지털 봉투 앱은 카드, 온라인, 정기결제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비정기 지출 적립은 뭐고, 저축과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올 것을 아는 특정 지출을 위해 조금씩 미리 모아두는 돈이다. 자동차 보험 연납, 명절 비용, 경조사비 같은 것들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 봉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대부분 6~10개면 된다. 고정비와 실제로 지켜봐야 하는 변동 지출을 구분할 만큼은 되고, 계산대 앞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은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