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봉투로 돈 관리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정해진 주기에 적은 금액을 주고 봉투 세 개를 준다. 쓸 돈, 모을 돈, 나눌 돈. 그리고 쓸 돈 봉투가 비었을 때 구해주지 않는다. 빈 봉투가 수업 전체이고, 채워주는 순간 그 수업은 사라지고 조르면 돈이 생긴다는 것만 남는다. 실수가 싸게 끝날 만큼 적고, 선택에 실제로 값이 붙을 만큼은 되는 금액으로 정한다.
봉투 세 개, 그 이상은 안 된다
쓸 돈, 모을 돈, 나눌 돈. 이게 전부다. 어른도 스물다섯 개를 만들어서 그만두고, 아이는 더 빨리 그만둔다. 봉투 세 개는 이 단계에서 중요한 유일한 개념을 가르친다. 돈은 한 번에 들어오고, 즉시 나뉘고, 각 몫에는 할 일이 있다는 것. 더 쪼개는 건 그럴 이유가 생긴 뒤에 해도 된다.
실수가 싸게 끝나는 금액으로
정답인 금액은 없고, 금액을 알려주는 사람은 남의 집 사정을 추측하는 것이다. 중요한 조건은 둘이다. 매번 고민 없이 지속할 수 있을 것. 그리고 아이가 몇 주 안에 실제로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을 만큼은 될 것. 너무 적으면 봉투가 연극이 되고, 너무 많으면 떨어지는 일이 안 생겨서 가르치는 부분이 통째로 빠진다.
빈 봉투를 구해주지 않는다
첫 주에 쓸 돈 봉투를 다 쓰고 둘째 주에 갖고 싶은 게 생기면, 답은 봉투가 비었다는 것이다. 그 한 문장이 교육 과정이다. 구해주는 건 다정해 보이지만 한도는 협상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그건 나중에 훨씬 비싼 수업이 된다. 예외는 분명하다. 급식비나 집에 올 차비 같은 진짜 필요는 부모가 부담하고 봉투와 섞지 않는다.
나이에 맞는 형태로
어린아이는 보여야 한다. 투명 파우치에 담긴 현금은 줄어드는 게 확실히 보이고 계산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체크카드를 쓰는 청소년은 같은 봉투 세 개가 디지털로 있어야 한다. 돈이 카드로 움직이는데 종이봉투는 더 이상 현실과 대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규칙은 형태와 상관없이 그대로고, 바뀌는 건 보이게 만드는 방식뿐이다.
저축을 매칭한다면 기다림이 보이게
모을 돈 봉투에 들어간 만큼 부모가 얹어주는 방식은 미루는 것의 값어치를 느끼게 하는 합리적인 방법이다. 한다면 비율을 고정하고, 소리 내어 말하고, 요청할 때가 아니라 정해진 날에 지급한다. 사려는 것이 여기 이거고 잔액이 늘어나는 게 보여야 그 수업이 도착한다.
집안일 논쟁과 분리한다
용돈을 집안일과 묶을지는 양쪽 다 일리가 있는 육아 문제이고, 봉투 체계는 어느 쪽이든 굴러간다. 안 되는 것은 봉투를 벌로 쓰는 것이다. 잘못했다고 돈을 빼면 전체가 훈육 도구가 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진다. 봉투는 가족이 함께 굴리는 체계지 아이에게 가하는 것이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정답 금액은 없고, 어디서 본 숫자는 남의 집 숫자다. 매번 다시 협상하지 않고 줄 수 있는 금액, 그리고 몇 주 안에 아이가 신경 쓰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정한다. 한 번도 떨어지지 않는다면 수업이 성립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이다.
몇 살부터 시작하나요?
대략 숫자를 세고 구체적으로 갖고 싶은 게 생길 때다. 장치는 나이에 맞게 확장된다. 어릴 때는 현금과 짧은 기다림, 크면 디지털 잔액과 두어 달짜리 목표.
나눌 돈 봉투가 꼭 있어야 하나요?
가정마다 결정할 문제다. 근거는 나누는 것도 다른 것과 같은 지출 선택이고 일찍 넣어두면 나중에 덧붙이는 게 아니라 항목이 된다는 점이다. 넣는다면 받는 곳은 아이가 고르게 한다. 안 그러면 부모의 봉투지 아이의 봉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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