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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번아웃이거나 우울할 때 가계부를 어떻게 쓰나요?

지금 있는 에너지에 맞을 때까지 예산을 줄인다. 고정비는 전부 자동이체로 걸어서 기억에 의존하지 않게 하고, 항목을 세 개로 줄이고, 한 달 전체 점검 대신 주 1회 5분 확인만 한다. 유지되는 최소한의 예산이 피하게 되는 완전한 예산을 이긴다. 여기서 진짜 고장 지점은 회피다.

먼저 경계선

이 페이지는 가계부 글이지 건강 조언이 아니고 무엇도 치료하지 않는다. 정신 건강 때문에 힘들다면 그건 전문가와 다룰 문제이고, 돈 스트레스는 거기서 꺼내도 되는 정당한 주제다. 이 글이 할 수 있는 것은 내 돈이 요구하는 판단의 개수를 줄이는 것이고, 예산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그것뿐이다.

이 상태에서 가계부가 죽는 이유

계산을 못 해서인 경우는 거의 없다. 앱을 여는 것이 숫자를 보는 일이고, 숫자를 보는 게 기분이 나빠서 앱을 안 열게 되고, 그러면 기록 안 된 두 달이 쌓여서 더 기분이 나빠지고, 계속 닫혀 있게 된다. 풀어야 할 문제는 회피다. 아래는 전부 보는 것의 감정적 비용을 낮추려고 고른 것이다.

봉투 세 개면 예산이다

고정비, 식비, 나머지 전부. 이것도 진짜 예산이다. 고정비는 월세와 관리비, 통신비, 보험료, 대출 최소 상환을 덮고 월급날 한 번 채운 뒤 잊는다. 식비는 장보기와 외식과 배달을 합친다. 나누는 건 나중 달의 정교함이다. 나머지 전부는 분류하지 않고 그냥 줄여가는 숫자 하나다. 봉투 세 개는 4초 만에 이해된다. 그게 요점이다.

나에게 의존하면 안 되는 부분은 자동화한다

연체료와 미납 통지는 모든 것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자동이체로 대부분 막을 수 있다. 고정비를 전부 자동으로 걸고 월급 들어오는 날 고정비 봉투를 채운다. 그것만 해두면 2주 동안 돈에 대해 잊어도 구조적으로 잃는 것이 없다. 그게 이걸 하는 유일한 이유다.

5분 확인 하나, 그리고 넘을 때까지 기준을 낮춘다

요일과 시간을 정한다. 열고, 숫자 세 개를 보고, 식비 봉투를 채우고, 닫는다. 밀린 분류도, 지난달 검토도, 판단도 없다. 그 5분이 가진 전부였다면 할 일은 끝난 것이다. 봉투 세 개도 버겁다면 하나로 한다. 주 1회 채우는 지출 금액 하나, 기억날 때 기록. 기록도 버거우면 결제 전에 잔액만 확인한다. 이 아래로는 안 쳐준다는 기준선 같은 건 없다. 지금 이 체계의 유일한 임무는 여력이 생기는 석 달 뒤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오늘 할 변경

지금 있는 것을 고정비, 식비, 나머지 전부 세 봉투로 합치고, 식비 봉투를 주 단위로 채우게 바꾼다. 주 단위로 채우면 나쁜 한 주가 한 달을 데려가지 않고 일요일에 끝나고, 체계에 갚아야 할 반복 판단이 1분짜리 채우기 하나로 줄어든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재정 상태를 전부 봐야 할까요?

그동안 피해온 게 그거라면 아니다. 앞으로 2주부터 시작한다. 반드시 나갈 것과 쓸 수 있는 것. 전체 그림은 그걸로 행동할 여력이 있을 때 더 쓸모 있고, 그전까지는 판단 없이 두려움만 만든다.

몇 달치가 기록이 안 돼 있는데 어디서 시작하나요?

채워 넣지 않는다. 예전 자료는 다음에 할 일을 바꾸지 않고, 복원하는 것이 다시 그만두게 만들 바로 그 작업이다. 오늘 잔액과 오늘부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가계부를 쓸 값어치가 있나요?

내 여력에 맞는 버전이라면 있다. 값어치는 완벽한 장부가 아니라 아무것도 열지 않고도 이걸 살 수 있는지 아는 것이고, 봉투 세 개짜리 체계는 그걸 훨씬 적은 노력으로 준다.

이 예산을 폰에서 굴리기

Envelope Budget은 아이폰용 현금 봉투 가계부 앱이다. 직접 입력하게 만든 건 일부러다. 기록하는 그 순간이 알아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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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더 보기

봉투 가계부가 뭔가요? 봉투 가계부는 돈을 쓰기 전에 수입을 이름 붙인 항목, 즉 봉투로 나눠두고 그다음부터는 해당하는 봉투에서만 꺼내 쓰는 방법이다. 봉투가 비면 그 항목의 지출을 멈추거나... 봉투 가계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달치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고정비를 먼저 적고, 남은 돈을 소수의 변동 봉투로 나눈다. 처음에는 봉투 6~10개면 충분하다. 봉투가 많을수록 빨리 무너진다. 캐시 스터핑(현금 봉투 채우기)이 뭔가요? 캐시 스터핑은 봉투 가계부를 실제 현금으로 하는 방식이다. 쓸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이름 붙인 봉투나 바인더에 나눠 넣고, 각 봉투에 물리적으로 들어 있는 만큼만 쓴다... 현금 없이 앱으로만 봉투 가계부를 할 수 있나요? 된다. 이 방법을 성립시키는 것은 종이봉투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항목마다 돈을 배정한다는 규칙이다. 디지털 봉투 앱은 카드, 온라인, 정기결제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비정기 지출 적립은 뭐고, 저축과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올 것을 아는 특정 지출을 위해 조금씩 미리 모아두는 돈이다. 자동차 보험 연납, 명절 비용, 경조사비 같은 것들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 봉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대부분 6~10개면 된다. 고정비와 실제로 지켜봐야 하는 변동 지출을 구분할 만큼은 되고, 계산대 앞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은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