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모든 구독을 갱신일과 연간 금액까지 적고, 월 환산 합계만큼 구독 봉투 하나를 채운다. 연 결제는 12로 나눈다. 목록은 기억이 아니라 석 달치 결제 내역에서 만든다. 잊어버린 것이 정확히 돈이 새는 것들이다. 구독은 하나하나 작고 합치면 고정비라서 예산을 무너뜨린다.
기억이 아니라 결제 내역에서 뽑는다
쓰는 카드와 계좌 전부의 석 달치 내역을 열고, 평소 안 쓰는 계좌까지 포함해서 반복 결제를 전부 적는다. 앱스토어 구독 목록은 따로 확인한다. 플랫폼이 청구하기 때문에 내역 한 줄로는 놓치기 쉽다. 여기서 기억은 원리적으로 못 쓸 입력값이다. 기억나는 구독은 쓰는 구독이고, 기억 안 나는 구독이 이 작업의 대상이다.
세 칸으로 분류한다
진짜 고정비. 인터넷이나 일에 쓰는 도구처럼 없으면 안 되고 다시 결제해도 망설이지 않을 것. 가족 공동 비용. 두 명 이상이 쓰는 것이고, 나눠 내고 있는지 한 사람이 조용히 다 내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것. 그리고 재량. 판단이 필요한 것은 세 번째뿐이고 앞의 둘은 그냥 채우면 된다.
연 결제는 놀랄 일이 아니라 비정기 지출이다
1년에 한 번 나가는 요금은 3월의 사건이 아니라 매달 12분의 1씩 쌓아야 할 비정기 지출이다. 모든 연 결제를 12로 나눠 월 봉투 합계에 더하면 갱신 달이 평범해진다. 이 페이지에서 가장 쓸모 있는 변경이 이거다. 연 갱신은 완벽하게 예측 가능한데 아무도 예산에 안 넣는 지출의 전형이다.
해지 판단 한 줄
지금 이 서비스를, 지금 내는 금액에, 내가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 가입할 것인가. 아니라면 분석은 끝났다. 실제로 청구되는 곳에서 해지한다. 앱스토어로 결제한 구독은 앱을 지워도 결제가 멈추지 않고, 플랫폼의 구독 설정에서 해지해야 한다.
해지한 돈을 재배정하지 않으면 그냥 쓴 것이다
해지하면 매달 금액이 자유로워지는데, 일부러 어디로 보내지 않으면 한 주기 안에 평범한 지출로 흡수된다. 목표 봉투나 예비비, 아니면 만성적으로 부족한 항목으로 그날 옮긴다. 안 그러면 해지가 측정 가능한 개선을 하나도 만들지 않고, 해지해봐야 소용없다는 잘못된 결론이 남는다.
오늘 할 봉투 변경
월 결제는 고정비 봉투에, 연 결제는 각각 12분의 1씩 채우는 비정기 지출 봉투에 넣는다. 무엇이 들어 있는지와 갱신일은 봉투 메모에 적어둔다. 그러면 어떤 갱신 달도 사건이 아니게 되고, 하나 더 추가하기 전에 볼 수 있는 합계가 생긴다.
자주 묻는 질문
구독이 몇 개면 많은 건가요?
보편적인 개수는 없다. 실용적인 기준 둘. 전부 기억으로 나열할 수 있나. 그리고 합계를 더해봤을 때 놀라나. 놀라는 합계는 선택한 게 아니라 쌓인 것이다.
무료 체험은 어떻게 하나요?
시작한 날에 구독 봉투 메모에 갱신일을 적고 며칠 전 알림을 걸어둔다. 체험은 첫 청구가 미뤄진 구독이므로 첫날부터 목록에 들어간다.
연 결제로 바꾸면 아끼는 건가요?
1년 내내 쓸 것이 확실하고, 다른 것을 흔들지 않고 총액을 낼 수 있을 때만 그렇다. 넷째 달에 해지했을 서비스의 연 결제는 아끼는 게 아니라 더 쓰는 것이다. 할인 조건은 해당 서비스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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