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velope Budget 앱 받기

가이드

부부나 커플은 봉투 가계부를 어떻게 같이 쓰나요?

공동 지출은 공동 봉투로, 그리고 서로 해명할 필요 없는 작은 개인 봉투를 각자 하나씩 두는 구성이 가장 오래간다. 공동 봉투는 보이게 만들고, 개인 봉투는 같이 쓰는 가계부를 무너뜨리는 감정을 없앤다.

같이 쓰는 돈은 같이 보는 봉투로

주거비, 식비, 공과금과 관리비, 교통비는 공동 비용이고 둘 다 볼 수 있는 봉투에 있어야 한다. 돈이 어디로 갔냐는 반복되는 대화를 없애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가시성이다. 답이 그냥 보이면 물을 일이 없다.

개인 봉투가 원망을 막는다

각자에게 똑같은 금액의 개인 봉투를 주고 아무 설명도 요구하지 않는다. 돈 문제의 갈등은 대개 금액이 아니라 추궁당한다는 느낌에서 온다. 설명이 필요 없는 봉투는 총액은 통제한 채로 그 방아쇠만 없앤다.

점검 주기를 정한다

짧은 월 1회 점검이 즉흥적인 충돌보다 낫다. 날짜를 미리 정하고, 봉투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고, 같이 고친다. 정해진 것이 반응적인 것을 이긴다.

누가 기록할지 정한다

직접 입력이면 누군가는 지출을 적어야 한다. 가장 단순한 규칙은 쓴 사람이 적는 것이다. 한쪽이 알아서 다 하겠거니 하는 암묵적 가정이 가장 흔한 고장 지점이다.

양가 관련 지출은 처음부터 봉투로 분리한다

부모님 용돈, 명절 비용, 경조사비는 액수도 크고 감정도 붙는다. 매달 변동 지출과 경쟁시키면 반드시 다툼이 된다. 고정 봉투와 비정기 지출 봉투로 따로 떼어놓고 금액은 둘이 한 번 정한다. 그 뒤로는 매달 다시 협상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돈을 다 합쳐야 하나요?

정답이 없다. 완전히 합치는 것, 완전히 따로 두는 것, 생활비 통장만 공동으로 두는 것 모두 굴러간다. 중요한 것은 공동 지출을 합의된 방식으로 채우고 둘 다 봉투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 봉투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두 사람이 같은 금액이어야 하고, 협상 없이 평범한 개인 지출을 덮을 만큼은 되어야 한다. 금액보다 같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수입 차이가 크면요?

공동 봉투는 각자의 실수령 비중대로 채우고 개인 봉투는 똑같이 둔다. 별도 페이지에 계산 방법을 적어뒀다.

이 예산을 폰에서 굴리기

Envelope Budget은 아이폰용 현금 봉투 가계부 앱이다. 직접 입력하게 만든 건 일부러다. 기록하는 그 순간이 알아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Envelope Budget 받기

아이폰 · 직접 입력, 계좌 연동 없음 · 7일 무료 체험

가이드 더 보기

봉투 가계부가 뭔가요? 봉투 가계부는 돈을 쓰기 전에 수입을 이름 붙인 항목, 즉 봉투로 나눠두고 그다음부터는 해당하는 봉투에서만 꺼내 쓰는 방법이다. 봉투가 비면 그 항목의 지출을 멈추거나... 봉투 가계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달치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고정비를 먼저 적고, 남은 돈을 소수의 변동 봉투로 나눈다. 처음에는 봉투 6~10개면 충분하다. 봉투가 많을수록 빨리 무너진다. 캐시 스터핑(현금 봉투 채우기)이 뭔가요? 캐시 스터핑은 봉투 가계부를 실제 현금으로 하는 방식이다. 쓸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이름 붙인 봉투나 바인더에 나눠 넣고, 각 봉투에 물리적으로 들어 있는 만큼만 쓴다... 현금 없이 앱으로만 봉투 가계부를 할 수 있나요? 된다. 이 방법을 성립시키는 것은 종이봉투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항목마다 돈을 배정한다는 규칙이다. 디지털 봉투 앱은 카드, 온라인, 정기결제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비정기 지출 적립은 뭐고, 저축과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올 것을 아는 특정 지출을 위해 조금씩 미리 모아두는 돈이다. 자동차 보험 연납, 명절 비용, 경조사비 같은 것들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 봉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대부분 6~10개면 된다. 고정비와 실제로 지켜봐야 하는 변동 지출을 구분할 만큼은 되고, 계산대 앞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은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