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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매달 같은 항목에서만 초과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한도를 결제한 뒤가 아니라 결제하기 전에 보이게 만든다. 문제가 되는 항목은 월 단위가 아니라 주 단위로 채우고, 월말이 아니라 결제하는 순간에 남은 잔액을 확인한다.

문제 항목은 주 단위로 채운다

한 달치 식비나 외식비 봉투는 보통 셋째 주에 바닥난다. 네 번에 나눠 채우면 한 주 망친 것의 피해가 그 주에서 끝나고, 방향을 고칠 기회가 세 번 더 생긴다.

결제 후가 아니라 결제 전에 본다

초과 지출은 초과하기로 결심해서 생기는 일이 거의 없다. 계산대 앞에서 잔액을 몰랐을 뿐이다. 결과를 실제로 바꾸는 습관은 결제 전에 봉투를 확인하는 것이고, 몇 초면 된다. 잠금화면 위젯에 잔액을 띄워두면 앱을 열겠다는 결심 자체가 필요 없어진다.

한도 자체가 틀렸을 가능성

매달 비슷한 금액만큼 초과한다면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예산이다. 실제 금액으로 올리고 그 차액은 덜 중요한 항목에서 뺀다. 매달 깨지는 예산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서로를 가리는 항목을 분리한다

식비와 외식비가 한 봉투에 있으면 어느 쪽이 커지는지 보이지 않는다. 딱 그 둘을 나누는 것이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변경인 경우가 많다. 배달비를 세 번째로 떼어내면 더 분명해진다.

자주 묻는 질문

그냥 그 항목을 0으로 만들면 안 되나요?

거의 항상 안 된다. 진짜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을 0으로 두면 나중에 더 큰 반작용이 온다. 지켜지는 현실적인 한도가 깨지는 이상적인 한도를 이긴다.

주 단위로 채우면 고정비는 어떻게 하나요?

고정비는 월급날 한 번에 채우고 그대로 둔다. 주 단위는 내가 그 순간 금액을 결정하는 두세 개 봉투에만 적용한다.

이 예산을 폰에서 굴리기

Envelope Budget은 아이폰용 현금 봉투 가계부 앱이다. 직접 입력하게 만든 건 일부러다. 기록하는 그 순간이 알아차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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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가계부가 뭔가요? 봉투 가계부는 돈을 쓰기 전에 수입을 이름 붙인 항목, 즉 봉투로 나눠두고 그다음부터는 해당하는 봉투에서만 꺼내 쓰는 방법이다. 봉투가 비면 그 항목의 지출을 멈추거나... 봉투 가계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달치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고정비를 먼저 적고, 남은 돈을 소수의 변동 봉투로 나눈다. 처음에는 봉투 6~10개면 충분하다. 봉투가 많을수록 빨리 무너진다. 캐시 스터핑(현금 봉투 채우기)이 뭔가요? 캐시 스터핑은 봉투 가계부를 실제 현금으로 하는 방식이다. 쓸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이름 붙인 봉투나 바인더에 나눠 넣고, 각 봉투에 물리적으로 들어 있는 만큼만 쓴다... 현금 없이 앱으로만 봉투 가계부를 할 수 있나요? 된다. 이 방법을 성립시키는 것은 종이봉투가 아니라 쓰기 전에 항목마다 돈을 배정한다는 규칙이다. 디지털 봉투 앱은 카드, 온라인, 정기결제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비정기 지출 적립은 뭐고, 저축과 뭐가 다른가요? 비정기 지출 적립은 올 것을 아는 특정 지출을 위해 조금씩 미리 모아두는 돈이다. 자동차 보험 연납, 명절 비용, 경조사비 같은 것들이다.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 봉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대부분 6~10개면 된다. 고정비와 실제로 지켜봐야 하는 변동 지출을 구분할 만큼은 되고, 계산대 앞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은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