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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별 예산

2인 가구가 시급 11,800원, 주 40시간 기준 월 실수령 약 1,595,360원으로 예산 짜는 법

2인 가구 기준 시급 11,800원, 주 40시간 기준 월 실수령 약 1,595,360원이면, 주거비 542,422원, 저축 79,768원, 나머지를 봉투 9개로 나누는 배분이 현실적이다. 달이 시작되기 전에 전부 배정한다.

배분표

봉투 금액 %
🏠 주거비
주거비를 둘이 나눠 낸다는 것, 이게 가장 큰 이점이다.
542,422원 34%
🛒 식비
두 사람, 봉투 하나. 장은 누가 볼지 정한다.
255,258원 16%
🚗 교통비
출퇴근이 둘, 차도 둘일 수 있다.
175,490원 11%
💡 공과금·관리비
사람이 둘이라고 두 배가 되지는 않는다.
127,629원 8%
📱 통신비
가족 결합이 대체로 싸다.
63,814원 4%
🛡️ 보험료
한쪽 회사 단체보험으로 둘 다 되는지 확인한다.
95,722원 6%
💳 대출 상환
두 사람 빚을 한 곳에 적어둔다.
127,629원 8%
🏦 저축
막연한 목표 둘보다 같이 정한 목표 하나가 낫다.
79,768원 5%
🍕 여가·외식
데이트 비용 포함. 정해두지 않으면 서로 불편해진다.
79,768원 5%
📦 비정기 지출
경조사비, 차 수리, 연회비.
31,907원 2%
🧯 예비비
반올림을 받아낸다.
15,953원 1%

총 배정액: 월 실수령 1,595,360원 중 1,595,360원 — 모든 금액에 쓸 곳이 있다.

시급을 월 예산으로 바꾸기

시급 11,800원에 주 40시간이면 세전 월 약 2,045,333원이다. 세금과 4대 보험을 빼고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건 약 1,595,360원. 예산은 이 숫자로 짠다. 보기 전에 빠져나간 돈은 예산에 못 넣기 때문이다. 이 추정을 깨는 건 두 가지다. 연장근로가 붙으면 들쭉날쭉 올라가고, 주 40시간을 못 채운 주가 있으면 내려간다. 주휴수당이 붙는 조건이면 실수령은 이보다 올라간다. 근무 시간이 흔들린다면 최근 중 가장 적었던 달을 기준으로 짜고, 더 일해서 생긴 돈은 인상분이 아니라 저축 봉투 몫으로 본다.

결론부터

시급 11,800원, 주 40시간 기준 월 실수령 약 1,595,360원 기준. 달이 시작되기 전에 돈마다 쓸 곳을 정해둔다. 가장 큰 봉투는 주거비, 542,422원(34%)다. 이상한 게 아니다. 실제 가계부는 거의 다 주거비가 지배한다. 저축에는 79,768원. 배정 안 된 돈은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 봉투 가계부의 핵심이 여기다. 남은 돈은 여유가 아니라 아직 쓸 곳을 안 정한 돈이다.

왜 이 비율인가

빠듯한 소득 구간의 2인 가구에 맞춘 배분이다. 빠듯할수록 필수 지출 쪽으로 기울고 저축과 여가가 줄어든다. 아닌 척해봐야 둘째 주에 손 놓게 되는 예산이 나올 뿐이다. 소득이 오르면 주거비 비중이 내려가고 저축이 올라간다. 그 벌어진 폭이 실제로 돈이 쌓이는 자리다.

고정 봉투와 변동 봉투

고정 봉투(주거비, 공과금·관리비, 통신비, 보험료, 대출 상환, 저축)는 매달 금액이 거의 같다. 먼저 채워두고 잊는다. 돈이 새는 건 변동 봉투(식비, 교통비, 여가·외식, 비정기 지출, 예비비)다. 월 중간에 확인할 값어치가 있는 쪽은 이쪽이다.

내 상황에 맞게 고치기

규칙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본다. 월세나 전세대출 이자가 542,422원보다 크면, 그 차액은 여가와 비정기 지출에서 먼저 빼고 저축은 마지막에 건드린다. 갚을 빚이 없으면 대출 상환 봉투를 그대로 저축으로 옮긴다. 안 그러면 슬그머니 생활비가 된다.

근무 시간이 보장되지 않을 때

시급 예산에는 월급에 없는 고장 지점이 있다. 짧은 주다. 스케줄이 흔들리면 고정 봉투(주거비, 공과금, 보험, 통신, 대출 상환)는 현실적으로 가장 나쁜 달을 기준으로 잡고, 흔들림은 변동 봉투가 받게 한다. 구체적으로는 주 35시간이 세후 월 약 1,395,940원이고, 이 예산이 잡은 금액보다 199,420원 적다. 주 35시간짜리 주가 생긴다면 그 차이는 여가와 비정기 지출에서 나와야 하고, 계산대 앞이 아니라 지금 정해둬야 한다. 반대 방향도 있다. 주 5시간 더 일하면 연장근로 가산 1.5배 기준으로 월 약 299,130원이다. 예산은 이 돈 없이도 돌아가니, 저축으로 바로 보내기에 가장 깨끗한 돈이다.

자주 묻는 질문

시급 11,800원이면 세후 월 얼마인가요?

주 40시간 기준으로 시급 11,800원은 세전 월 약 2,045,333원, 세후로는 약 1,595,360원이다. 이 예산이 서 있는 숫자가 그것이다.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부양가족 수, 공제 항목, 4대 보험, 주휴수당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급여명세서를 확인하고 차이가 크면 통장에 찍힌 금액을 쓴다.

시급 11,800원, 주 40시간 기준 월 실수령 약 1,595,360원으로 살 수 있나요?

거의 전부 주거비와 사는 지역에 달렸다. 위 배분은 월세나 전세대출 이자가 542,422원 근처에 머무를 때 돌아간다. 사는 곳의 주거비가 그보다 훨씬 크면 예산 자체는 여전히 굴러간다. 다만 저축과 여가가 먼저 줄어든다. 그 맞바꿈은 월말에 놀랄 일이 아니라 미리 정한 결정이어야 한다.

시급 11,800원, 주 40시간 기준 월 실수령 약 1,595,360원이면 얼마를 저축해야 하나요?

이 계획은 월 79,768원을 저축으로 보낸다(실수령의 5%). 비상금이 아직 없다면 한 달 생활비가 모일 때까지 전부 그쪽으로 보내고, 그다음에 장기 목표들로 쪼갠다.

수입이 달마다 달라지면요?

평균이 아니라 최근 중 가장 적었던 달을 기준으로 짠다. 비율은 그대로 쓰고, 돈이 들어올 때마다 금액만 다시 계산한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을 때 봉투 가계부가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진 방식이다.

진짜 현금 봉투가 필요한가요?

아니다. 이 방법의 핵심은 쓰기 전에 모든 돈을 이름 붙은 항목에 배정하는 것이다. 현금은 한도를 손에 잡히게 해주지만, 앱으로 하는 봉투 관리도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고 같은 제약을 준다.

이 예산을 폰에서 굴리기

Envelope Budget은 이 봉투들을 주머니에 넣어준다. 금액을 전부 배정하고, 쓸 때마다 기록하고, 실제로 얼마 남았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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